#오티빙 포스트시즌이 시작되었다.
첫 번째 모임이니만큼
근접성이 좋은 강남 토즈 모임센타로 정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8명 밖에 모이지 못했다.
돌고도는 얘기들 속에 어쨌든 당분간 모임은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다문화 쪽은 전망이 어둡다는 쭌샘의 언급이 있었으나
은쌤의 인성교육캠프 가능성이 화두가 되기도 했던 1차 모임...
아직 좀 어수선하긴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한걸음씩 걸어가 본다.
역시 #FT 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퍼실리테이션 을 배운 사람들의 회의가 일반이나 별 차이가 없으니
효율도, 열정도 떨어져가는 느낌이 들었다.
10시, 모임을 마치고 나오니 눈이 펑펑 내린다.
포스트시즌에 대한 우리 모두의 기대를 반영이라도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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