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공유

집밥칼럼 33

더디맨 2017. 11. 18. 23:26

식구들과 함께 먹는다고 모두가 집밥은 아니다.
서로를 향한 '의미부여'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것은 대게 '수고'라는 형태로 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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