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Process 6 첫 번째 시뮬레이션은 쭌샘과 미라쌤이 #FT 맡으신 '문제해결' 프로세스다.
#이니셔티빙 5기의 현안을 그대로 주제로 잡다보니 현안 당사자이자 학습자인 역할이 중첩되어 약간의 혼선이 느껴지기도 하였다.
또한 사전인터뷰의 효용성을 절감하고, 치밀한 프로세스 설계에도 불구하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현장에서는 #퍼실리테이터 의 '주관적인 판단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 판단의 근거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와 맞 닿아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이번 모임의 성과 중 하나는 새로운 도구의 발견!!
바로 《MIRA Circle》되시겠다ㅋㅋ
미라쌤이 사용하여 Naming 을 그렇게 하였다.
도출된 Idea의 Grouping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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